[넷텐션] KGC2010 프라우드넷 네트워크 파티 사진 모음 (1편)

by nettadmin / 2010. 09. 20. [14:56]

KGC2010 둘째날 밤이었습니다.  창사 이후 처음 진행된( 얼마 안되었거든요? ^^ )          넷텐션이 쏜다~ 프라우드넷 네트워크 파튀~ 

 

 

손님들이 도착하기 전의 해적 주점 준비 모습

 

방명록과 명함통도 준비하고~~

 

]

사람은 안오시고, 노란티는 많군요. ( 아 언제 오시나? )

 

네 이제 슬슬 도착들 하십니다. 명함을 교환하시고~

 

먼저 오신 분들 자리 잡으셨음 ( 화면의 넥슨은....저희 영상물중 딱 넥슨이 걸린 것임...)

 

외국인도 먼저 오시고요~(배현직 대표와 의사소통중 - 영어공부좀 하자...)

 

네, 갑자기 손님들 우르르 오십니다~

 

붐비기 시작하는 실내~

 

조금씩 자리는 채워지고

 

맥주와 안주가 도착하자 달리기 시작하는 분들도~

 

게임코디분들이시죠?

 

이제 빈자리가 덜 보입니다.

 

자리는 많이 차셨구요. 배현직 대표 뒤태가..^^

 

앗! 이거 사진 잘못 나오셨음.. 이승훈 개발자협회장님이신데 축하말씀~하시는 중임

 

배현직 대표 환영사~( 술 쏩니다~ 마니 드세요~ )

 

행사 진행 맡은 사회자 열심히 떠듭니다 ( 문화상품권 10매 나눠주셨음)

 

맞추고 좋아하시는 저분~ 부럽소이다~

 

앗 이분도~~ ( 2편은 다음편에요..)

wow :)

[넷텐션] KGC2010 현장 사진 모음

by nettadmin / 2010. 09. 20. [14:44]

넷텐션 부스를 중심으로 KGC 2010 현장을 기록해봤습니다.

 

넷텐션 부스 첫날 모습

 

 

 

 

 

회심작으로 준비한 블로그에 공개된 홍보영상쪽 노출화면입니다.

 

앗! 이 뒤태는 ...저입니다. (제가 누군지 아시는 분만 아실 것, 오른쪽의 여성분은~ 희망공작소 전경주 실장)

 

대형 세로 배너들이군요~ 가운데 넷텐션의 No.1 게임엔진 프라우드넷~

 

 

이 쪽은 부스 정면 모습인데요. 뒤에 계신 노란티의 주인공은~ 배현직 대표

 

 

앗 저 궁상맞게 탁자에 앉아 있는 사람~! 유영운 선임연구원

 

네 바로 이 모습인거죠~ ㅎㅎ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이상 끝입니다~  ( 다음편은 프라우드넷 네트워크 파티 

wow :)

[2010 KGC] Trailer

by nettadmin / 2010. 09. 16. [16:18]

An interview for those who would like to thank once again.

KGC2010 did make appearances during the Infini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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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엔진 회사의 사명 (덤: 자체 게임개발을 요새 안하는 이유)

by nettadmin / 2010. 09. 07. [01:56]

주변에서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탄탄한 게임엔진 개발사니, 게임 만들어 대박내셔야죠? 게임 금방 만드시죠?"

 

맞습니다. 게임을 금방 만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문제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어렵다는 데 있죠.

 

열심히 만들었는데 정작 재미가 부족하거나, 재미가 충족되어도 유저들의 수요를 맞추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게임 개발사들이 많습니다. 힘들게 만들어서 오픈베타까지 했는데도 저조한 동접에 절망적인 상황이 되는 프로젝트나 회사도 더러 있습니다.

 

마침, 저희도 올해 상반기에 간단한 온라인 게임을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프라우드넷의 차기작 버전을 위한 검증용 게임이기도 합니다. 엔진 유지보수,기술지원,새 엔진 기능 개발 기간을 제외한다면 데모 순개발량은 3명 * 1달입니다. 프로토타입 수준이지만, 게임서버엔진 개발사답게 서버&네트웍쪽은 상용화 수준으로 스케일아웃했고요. 이브온라인 같은 류의 게임이지만 조작이 훨씬 캐주얼한 게임이었습니다.

 

엔진 검증은 잘 했지만, 불행하게도 게임 자체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컨텐츠 부족이네, 지형지물이 부족한 게임이라 그렇네, 이유는 다양합니다. 어쨌거나 게임은 재미가 없었습니다. 

 

결론은 간단히 났습니다. "나중에 엔진 샘플로 넣읍시다..." 그렇습니다. 조만간 우주전쟁 MMO 슈팅게임이 엔진 샘플로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_-;;;;;;;;;;;

 

그렇습니다. 저희는 게임을 개발하면 프로그램쪽 만큼은 금방 만들어냅니다. 그러지만 재미있는 게임을 집중해서 만들 정도가 되려면 좀 더 수련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게임엔진 사용자(즉 게임회사)를 위해 집중력을 잃지 말아야 할 시기입니다. 그래서 아직 게임을 안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확실합니다. "많은 게임을 만들어보고 버려봐도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

 

재미있는 캐주얼 게임 개발사로 유명한 PopCap Games는 단 1개의 재미있는 게임은 50개 게임 출시의 가치를 가지며 재미가 부족하면 언제든지 거의 다 만든 게임이라도 버릴(KILL) 준비가 되어있다고[1] 말하는 회사입니다. 

 

게임 개발을 많이 해보고 많이 평을 들어봐야 합니다. 이러려면 게임 개발의 주기가 짧아야 합니다. 그리고 만든 게임이 별로다 싶으면 상한선 없이 롤백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단, 개발팀은 그대로 유지해야 하고요.

 

여기에 바로 게임엔진의 효용가치 #1이 있습니다. 좋은 게임엔진의 선택은 개발 주기를 줄입니다. 주기를 줄인만큼, 만든 게임이 재미없을 때 때 패닉을 더 쉽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혁신적인 게임을 개발하는 요령 중 하나는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엔진을 개발하거나 도입하는 것입니다. 혁신적인 기능을 가졌지만 아직 그 엔진을 사용한 게임이 아직 없거나 매우 적을 때가 적절한 시기입니다. 그 엔진이 가진 기능을 보면서 뭔가 기발한 게임기획이 나올 수 있다면 그것이 게임엔진의 효용가치 #2 입니다. 즉 게임엔진의 두번째 사명은 게임 시장에서 새 트렌드를 창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주는 데 있습니다.

 

예를 들죠. 프라우드넷은 MMO게임에서도 P2P를 혼용해서 대량 트래픽을 서버로부터 분리하는 기술을 갖추었습니다. (관련 특허 출원하는데 천몇백만원 깨졌습니다. -_-;) 최근 이 기능 덕택에, 랙에 민감하고 트래픽이 많은 온라인 게임(가령 MMO 액션 게임이나 MMOFPS 게임) 개발을 위해 프라우드넷이 라이선싱되고 있습니다. 몇년 지나면 프라우드넷 쓰는 MMO 게임을 주변에서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정리하자면,

  • 요새 게임을 안만드는 이유는 재미있는 게임 개발보다는, 게임회사가 재미있는 게임을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데 집중하겠다는 것이고요, 
  • 게임 엔진 회사의 사명은 게임 개발자에게 (갈아엎는) 용기와 (신장르 개척의) 기회를 주는 데 있습니다.
물론, 저희도 언젠가는 게임을 또 만들겠죠. 매달 하나씩 만들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엔진 데모행, 잘 되면 그걸로 고고고~...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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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 are willing to kill a game at any stage if we don't think it's working out - even ones we've been working on for months." PopCap Games는 한 타이틀 제작에 몇 달이 소요됩니다.

Development Issues

넷텐션이 2010 KGC 10주년~ 참가합니다. 파티도 합니다~

by nettadmin / 2010. 08. 27. [18:18]


 

 

 

 넷텐션이 올해도 KGC 에 참가합니다.

 

 부스도 운영하고 배현직 대표님은 강연도 합니다.(강연 내용은 게임엔진의 API 디자인 잘 하기입니다)

 

 평범하게 참가할 줄 알았으나~~~~~

 

 색다른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넷텐션이 주최하는~ 개발자 네트워크 파티 (Proud Network Party 를 진행합니다~

  

 비용은~~~~ NO, 0원..입니다. 넷텐션이 쏩니다.

 물론 Cool 하게 무한정 지원할 수도 있겠으나, 테이블당 안주 두개에 생맥주 무제한?  상황봐서 지원됩니다.

 

 참석은 초청권을 가지신분이 일행중에 단 한명이라도 있으셔야 입장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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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서버 엔진 홀펀칭 Test머신 정리

by nettadmin / 2010. 08. 12. [11:18]

오늘의 이야기는.

프라우드넷 관련 글들이 올라오게 되면 항상 나오게 되는 주인공!!

바로 요놈이다..

 

수많은 공유기를 P2P연결하여 각각 한 개씩 모든 Test케이스 들을 거치게 되며, 나오게 되는 생성되는 Test 케이스 들은 약 천가지 정도.. 걸리는 시간만 해도 무려 서너 시간은 가뿐히 걸린다. 그렇게 때문에 넷텐션을 대표 하는 상징 중 한 녀석이 되어 버리고 만 요놈..

 

그러나 이 녀석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매우 매우 악당이 아닐 수 없다.

힌트 하나를 주자면, 공유기 하나에 세줄의 선이 붙는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랜선과 컴퓨터로 연결되는 랜선 그리고 전선이다. 그리고 요 뒤에 사내의 모든 선이 모두 모여드는데…

 

선들로 인해 보이지 않는 바닥..

먼지 검은 먼지 쌓인 다이..

공유기들은 열심히 쌓아 놓으면 우르르 무너지기 일수..

 

 

 

아가야 저긴 이런 곳이란다..

 

모처럼 맡겨진 새 임무!!

냥이의 임무 Test컴퓨터들의 버츄얼 머신들을 모델들의 정보에 마추어 깔끔히 다시 정리하고 세팅하라.

 

마침 몰래 속으로 벼루어 왔던 머신들의 정리. 요런 때 하지 않으면 언제 하랴!!

“사장님 시간 좀 걸리드라도 제가 정리하게 허락 해주세요..”

 

 

 

 

사장님의 흔쾌한 승락 하에 시작한 뒷선들 정리!!!!

 

복잡하고 지저분한 선들을 한대 묶고, 공유기 들을 다시 정리하고, 하나하나 견찰지를 붙인다.

꽉 짠 걸레로 시커먼 먼지 청소 마무리 까지.

 

요렇게 테스트 컴퓨터 별로 묶어주고..

 

 

 

 

 

이젠 바닥도 보인다.. 사진으로는 여전히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은 엄청 깨끗해 진 모습.

저 지독한 양의 공유기 코드들. 다이 밑으로 밀어 넣어도 많아서 삐져나온 모습들..

 

 

 

 

 오오 모니터에 후광이 이 깔끔한 모습 ㅜ_ㅠ

 

 

요기도 반짝..

 

 

 

 

 

 

 

전체적으로 깔끔해진 모습.. 그러나 사진으로 보면 분명 ‘모야 똑같자나’ 하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넷텐션에서는 적어도 몇일은 깔끔해진 느낌에 모두 싱글벙글 할 수 있었다.

 

다음은 장비 설정 공유기 하나당 하나 이상의 버추얼 머신이 돌아간다. 저 머신을 위하여 넷텐션의 컴퓨터들은 항상 시중에 가장 많은 랜카드를 보유한 메인보드라는 전제가 붙어 있다. 더불어 USB 랜카드도 있는건 첨봤다..

 

 

이로서 모든 공유기를 테스트 머신 별로 별로 엑셀 파일로 만들어 정리한 후. 버츄얼 머신 제설치 밑 모든공유기들의 이름 확인과 정리, 실수할 수 있는 모든 세팅 명세를 상세화까지 깔끔하게 새 단장을 마치 수 있었다.

삽질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뿌듯뿌듯!!

 

정리하게 되면서 들을 수 있었던 사장님의 공유기 수집이야기들..

요 이야기들이 은근히 재미있다. 동남아시아 까지 가서 현지 상인조차 “아니 그걸 왜 사요?” 하며 이상한 눈초리로 멀뚱히 처다 보게 끔 했을 정도의 구닥다리 공유기 까지!

최악의 네트워크를 상황을 만들어 통과 시키기 위해 했던 노력들.. 그리고 최대한 많은 랜선을 끼울 수 있게 하기 위한 컴퓨터 구입 노하우 등등..

 

뭐.. 한마디로 축약하자면 여기 테스트기 들은 고물 공유기 상이자 여기 공유기들은 안사는게 최고라는 이야기가 되지만.. ㅋㅋ

무론 대다수 구하기도 힘들다.

 

이야기가 너무 길면 루즈해 지는 법!

요 이야기 들은 다음 이야기에서 서서히 풀어 나가려 한다.

etc.

아싸휴가다!! 휴가정보~

by nettadmin / 2010. 08. 04. [17:33]

전국 해수욕장에 500만 인파..휴가철 '절정'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1일 전국의 유명 해수욕장에는 50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시원한 바닷물에 더위를 씻었다.

강릉 경포대 등 동해안의 95개 해수욕장에는 20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물놀이를 즐겼고, 부산에서도 해운대 해수욕장에만 100만명의 피서객이 방문하는 등 총 200만명의 관광객이 시내 7개 해수욕장을 가득 메웠다.

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이 있는 충남 보령시의 대천해수욕장에도 45만명의 피서객이 해수욕과 머드체험을 즐겼으며, 몽산포 해수욕장 등 태안지역 32개 해수욕장에도 59만6천여명의 휴가 인파가 몰려 '2010 어살문화축제', '제8회 태안바다수영대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제주도에도 평소보다 많은 6만여명의 관광객이 함덕, 이호 등 11개 해수욕장에서 휴일의 여유를 즐겼다.

특히 한여름에도 섭씨 12도 안팎을 유지해 냉기가 감도는 만장굴에는 관광객 6천여명이 몰려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용암동굴 내부를 둘러보며 더위를 잊었다.

 

 

 

사진출처//http://cafe.naver.com/princetour.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9 

 

 

휴가 대열에 합류하지 못한 시민들은 인근 산과 계곡, 놀이공원 야외수영장 등을 찾아 아쉬움을 대신했다.

국내 최대 워터파크인 경기도 용인의 캐리비안 베이에는 2만4천여명의 시민들이 인공파도와 워터봅슬레이 등을 즐겼고, 에버랜드에도 1만6천여명이 입장해 놀이기구 등을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 국립공원 지리산과 무주 덕유산, 완주 모악산, 정읍 내장산 등 전북지역 유명산에는 5만명이 넘는 등산객이 몰렸으며, 충남 공주의 국립공원 계룡산과 충북의 속리산에도 각각 1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아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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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인파가 정점에 달한데다 귀경 행렬까지 맞물리면서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는 이틀째 몸살을 앓았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일 오후 4시 현재 경부선 서울방향에서는 천안∼휴게소 16㎞, 망향휴게소 인근 2㎞, 안성분기점∼안성휴게소 2㎞, 서초∼반포 3㎞ 등에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는 홍성휴게소∼홍성 3㎞, 서산휴게소∼운산터널 5㎞, 송악∼행담도휴게소 3㎞, 서평택 분기점∼발안 5㎞, 일직∼금천 3㎞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으며 호남선 천안방향에서는 전주∼여산 16㎞, 남해안고속도로 부산방향에서는 사천∼진주터널 15㎞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틀째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정체가 빚어진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인천방향 횡계∼진부터널 15㎞, 장평∼봉평터널 5㎞, 문막∼강천 11㎞, 이천∼덕평 18㎞, 양지∼용인휴게소 5㎞ 등 곳곳에서 거북이 운행이 계속되고 있다.

또 서울-춘천고속도로 강일방향에서도 남춘천∼강촌 11㎞, 서종∼금남터널 5㎞ 구간 등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전날 76만대의 차량이 강원도내 고속도로를 이용한 데 이어 이날도 70만대의 차량이 도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 오후에만 18만여대의 차량이 서울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들어 귀경차량이 늘어나면서 상행선을 중심으로 곳곳에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며 "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참고해 혼잡 구간을 피해가면 운행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4시 현재 각 요금소를 기준으로 한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서울 6시간 반, 강릉→서울 6시간 반, 광주→서울 5시간 반, 목포→서울 5시간 반, 대구→서울 5시간 반, 대전→서울 2시간 50분 등이다.

출처//조신희(충청일보)

 

기사입력시간 : 2010-08-02 15:43:45

글쓴이 : 조신희 /  [조신희]의 다른기사보기

 

역시 대중교통이 최고죠^^

KORAIL http://www.korail.com/ 

동서울종합터미널 http://www.ti21.co.kr/

서울고속버스터미널 http://www.exterminal.co.kr/

센트럴시티 터미널 http://www.centralcityseoul.co.kr/

 

 

휴가철이네요 언제나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세요 바다로~2010년 올해 바닷가등에서 축제도 많이 열리네요!! 참고하시고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고 오길 바랍니다^^

 

 

 

 

wow :)

회사 홈페이지 리뉴얼

by nettadmin / 2010. 07. 21. [00:30]

회사 홈페이지 리뉴얼했습니다.

http://www.nettention.co.kr 

Development Issues

서버엔진 만고풍상 이야기(배현직)

by nettadmin / 2010. 06. 25. [18:13]

넥슨의 NDC에서 발표한 서버엔진과 관련한 이런 저런 얘기들입니다.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NDC 10 배현직 서버엔진 만고풍상 이야기


Latest News

프라우드넷 간단 소개 슬라이드

by nettadmin / 2010. 06. 14. [15:34]

프라우드넷 간단 소개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입니다.

Development Iss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