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nettulelio / 2010. 03. 17. [14:44]
때리고 싶은 희선이..
놀고있는 나
설명중인 희선이ㅋ
발표준비하시는 사장뉨..
사장님과 사장님 어머니.. 웃으시니까 더 닮아보이는..
개발자들과의 면담..
w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