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nettulelio / 2010. 03. 17. [14:44]
때리고 싶은 희선이..
놀고있는 나
설명중인 희선이ㅋ
발표준비하시는 사장뉨..
사장님과 사장님 어머니.. 웃으시니까 더 닮아보이는..
개발자들과의 면담..
wow :)
그나마 잘나온것들로 추렸어요.. 우리들은 사진빨이 안받는듯한..;
앗! 이 사진은 다 내가 찍은거네....그래서 내가 없샤... ㅜ.ㅜ
매력적인 저웃음....이라고 해야 하나?쩝...
꺄악!!!!!!!!!!!!!!!!!!!!!!!!!!!!!!!!!!!!!!!!!!!!!!!!!!!!!!!!!!!!!!!!!!!!!!!!!!!!!!!!! 완전 멋져요~~ 엄청난 실력자의 후광이 보이는 ........
영운님 희선님 두분 다 멋지게 나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