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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i.jung / 2014. 04. 22. [05:41]
"남들보다 먼저 게임서버엔진에 관심을 갖고 '프라우드넷'을 개발해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경쟁업체가 하나둘 나오고 있지만 이 분야에서 만큼은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현직 넷텐션 대표는 게임 서버 엔진인 '프라우드넷'의 성장 원동력과 경쟁 업체의 등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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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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