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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i.jung / 2014. 04. 25. [06:39]
“시장에 대한 다른 해석과 접근을 통해 ‘프라우드넷’이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경쟁사들이 하나둘 등장하고 있는데 게임서버엔진 시장에 있어 동업자로서 건전한 경쟁을 통해 윈윈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현직 넷텐션 대표는 게임 서버 엔진인 ‘프라우드넷’의 성장 원동력과 경쟁 업체의 등장에 대해 이와 같이 말했다.
그는 회사가 가장 잘 할수 있는 것을 우선적으로 해서 독창적인 사업을 전개해 나가야 치열한 게임시장에 있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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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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