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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jin.hong / 2014. 08. 04. [09:18]
최근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 네트워크와 서버기술이 모바일게임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요소로 부상했다. 이런 가운데 한 중소기업이 모바일게임에 사용되는 서버엔진을 자체 개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넷텐션이라는 이름의 이 회사는 비록 짧은 업력에 규모도 작지만 서버 엔진기술이라는 한 우물을 파 왔다. 그리고 지금은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언리얼이나 유니티와 같은 세계적인 게임엔진 업체들이 있지만 이들이 제공하는 엔진은 주로 그래픽을 핵심으로 다루고 있다. 이 때문에 서버엔진 분야에서 넷텐션은 가히 독보적인 자리를 구축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사설 전문 보기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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