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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tadmin / 2010. 09. 20. [14:44]
넷텐션 부스를 중심으로 KGC 2010 현장을 기록해봤습니다.
넷텐션 부스 첫날 모습
회심작으로 준비한 블로그에 공개된 홍보영상쪽 노출화면입니다.
앗! 이 뒤태는 ...저입니다. (제가 누군지 아시는 분만 아실 것, 오른쪽의 여성분은~ 희망공작소 전경주 실장)
대형 세로 배너들이군요~ 가운데 넷텐션의 No.1 게임엔진 프라우드넷~
이 쪽은 부스 정면 모습인데요. 뒤에 계신 노란티의 주인공은~ 배현직 대표
앗 저 궁상맞게 탁자에 앉아 있는 사람~! 유영운 선임연구원
네 바로 이 모습인거죠~ ㅎㅎ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이상 끝입니다~ ( 다음편은 프라우드넷 네트워크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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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