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ar (지스타2010 부스걸 사진)

by nettadmin / 2010. 11. 18. [12:09]

어제 내려와서 아침에 부스 준비하고 b2c 갔다 왔습니다. 사람 엄청 많네요 ㅎㄷㄷ

일단 1차로 사진 올리고 오후에 2차 올라 갑니다.

마계촌 입니다.

 

 

 

 

 

 

 

 

 

 

 

 

 

 

 

 

 

 

 

 

블리자드는 줄을 너무 많이 서서 들어가보지 못했네요...

마비노기 영웅전의 넥슨입니다. ㅎㅎㅎ 마비노기도 proudnet을 사용한 게임했구요.

이번에 저희 엔진을 쓴 게임이 6개 정도 g-star에 나왔더군요... 

 

 

 

 

개인적으로 기대 되는 아키에이지 입니다...

 

 

 

 

 

 

 

마치 19금 장면을 가려주는 듯한 타이밍으로 찍혔네요 ㅎㅎㅎ

 

 

 

 

 

 

 

 

 

 

 

 

 

 

 

 

 

 

우리 모두 V입니다. ㅎㅎㅎ

etc.

[네트워킹파티] 2010지스타에서 넷텐션과 에픽게임스가 쏩니다~

by nettadmin / 2010. 11. 09. [11:09]

아래는 초대장 입니다.

 

 

 

 다음주  11월 18일 부산 벡스코 근처 700 Beer에서 쏩니다. 시간에 맞게 오시면 됩니다. ( 초대장을 소지하시면 되고요 )

 

 초대장 신청은 11일까지입니다. (party@nettention.co.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벡스코 현장에서도 초대권을 배포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넷텐션 부스(B2B관)로 오시면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과 파티를 했으면 합니다~

 

etc.

대하먹고 왔습니다.

by nettadmin / 2010. 10. 28. [19:48]

이놈이 양식 대하입니다 ㅎㅎ 1kg에 3만원... 이거 먹을때만 해도 맛있다고 미친듯이 먹었는데요 ㅎㅎ

 

근데 이놈은 자연산 대하 입니다. 1kg에 8만원입니다 ㄷㄷㄷ 새우도 한입에 먹을수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머리와 양식은 구이로도 먹었구요. 차마 자연산은 아까워서 구이를 해먹기에는...ㅎㅎㅎ

도촬입니다. 먹느라고 사진도 많이 못찍었네요 ㅎㅎㅎ

 

 안면도 주민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wow :)

[네트워크파티] 지스타 2010에서 에픽게임스와 넷텐션이 쏩니다.

by nettadmin / 2010. 10. 27. [15:47]

언리얼엔진으로 유명한 에픽게임스와 프라우드넷의 넷텐션이 함께 네트워크 파티를 주최합니다.

 

 장소는 부산 벡스코 근처 700beer

  시간은  지스타 첫날인 18일 저녁 6시부터~

 

 초대권을 소지하셔야 하고요~

 

 파티참가는  [파티신청]이라고 말머리를 다신 이메일을 party@nettention.co.kr 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내용에는

 성함, 주소(우편번호 포함), 연락처, 회사명등을 넣어주셔야 하고요

 

 그럼 11월 18일 저녁에 유쾌한 술자리때 뵙겠습니다. 

 

 ^^

wow :)

[넷텐션] KGC2010 프라우드넷 네트워크파티 (2편)

by nettadmin / 2010. 09. 20. [15:02]

2편은 사진이 적습니다~  ㅎㅎ

 

 

배현직 대표는 없네요? 있는 직원들만 모여서 찰칵~ ( 안에는 술먹니라 정신 없는 상황 )

 

 

술잔을 다 들고 있는 걸로 봐서는 배현직 대표의 권주사~ ( 먹고 죽읍시다~ )

 

 

이 분들은 뉘신데 클로즈업이~ 한쪽은 지현준 교수님 ㅎㅎ

 

파티 장소 전경이군요. 밖에서까지 열심히 먹고 있습니당

 

앗 저 표정은~~ 남으신 분들~ 인제 헤어질 시간입니당~

 

화제를 몰고 왔던~ 파티 초대장~ 요렇게 생겼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뵙고들 싶네요~

wow :)

[넷텐션] KGC2010 프라우드넷 네트워크 파티 사진 모음 (1편)

by nettadmin / 2010. 09. 20. [14:56]

KGC2010 둘째날 밤이었습니다.  창사 이후 처음 진행된( 얼마 안되었거든요? ^^ )          넷텐션이 쏜다~ 프라우드넷 네트워크 파튀~ 

 

 

손님들이 도착하기 전의 해적 주점 준비 모습

 

방명록과 명함통도 준비하고~~

 

]

사람은 안오시고, 노란티는 많군요. ( 아 언제 오시나? )

 

네 이제 슬슬 도착들 하십니다. 명함을 교환하시고~

 

먼저 오신 분들 자리 잡으셨음 ( 화면의 넥슨은....저희 영상물중 딱 넥슨이 걸린 것임...)

 

외국인도 먼저 오시고요~(배현직 대표와 의사소통중 - 영어공부좀 하자...)

 

네, 갑자기 손님들 우르르 오십니다~

 

붐비기 시작하는 실내~

 

조금씩 자리는 채워지고

 

맥주와 안주가 도착하자 달리기 시작하는 분들도~

 

게임코디분들이시죠?

 

이제 빈자리가 덜 보입니다.

 

자리는 많이 차셨구요. 배현직 대표 뒤태가..^^

 

앗! 이거 사진 잘못 나오셨음.. 이승훈 개발자협회장님이신데 축하말씀~하시는 중임

 

배현직 대표 환영사~( 술 쏩니다~ 마니 드세요~ )

 

행사 진행 맡은 사회자 열심히 떠듭니다 ( 문화상품권 10매 나눠주셨음)

 

맞추고 좋아하시는 저분~ 부럽소이다~

 

앗 이분도~~ ( 2편은 다음편에요..)

wow :)

[넷텐션] KGC2010 현장 사진 모음

by nettadmin / 2010. 09. 20. [14:44]

넷텐션 부스를 중심으로 KGC 2010 현장을 기록해봤습니다.

 

넷텐션 부스 첫날 모습

 

 

 

 

 

회심작으로 준비한 블로그에 공개된 홍보영상쪽 노출화면입니다.

 

앗! 이 뒤태는 ...저입니다. (제가 누군지 아시는 분만 아실 것, 오른쪽의 여성분은~ 희망공작소 전경주 실장)

 

대형 세로 배너들이군요~ 가운데 넷텐션의 No.1 게임엔진 프라우드넷~

 

 

이 쪽은 부스 정면 모습인데요. 뒤에 계신 노란티의 주인공은~ 배현직 대표

 

 

앗 저 궁상맞게 탁자에 앉아 있는 사람~! 유영운 선임연구원

 

네 바로 이 모습인거죠~ ㅎㅎ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이상 끝입니다~  ( 다음편은 프라우드넷 네트워크 파티 

wow :)

[2010 KGC] Trailer

by nettadmin / 2010. 09. 16. [16:18]

An interview for those who would like to thank once again.

KGC2010 did make appearances during the Infini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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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엔진 회사의 사명 (덤: 자체 게임개발을 요새 안하는 이유)

by nettadmin / 2010. 09. 07. [01:56]

주변에서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탄탄한 게임엔진 개발사니, 게임 만들어 대박내셔야죠? 게임 금방 만드시죠?"

 

맞습니다. 게임을 금방 만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문제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어렵다는 데 있죠.

 

열심히 만들었는데 정작 재미가 부족하거나, 재미가 충족되어도 유저들의 수요를 맞추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게임 개발사들이 많습니다. 힘들게 만들어서 오픈베타까지 했는데도 저조한 동접에 절망적인 상황이 되는 프로젝트나 회사도 더러 있습니다.

 

마침, 저희도 올해 상반기에 간단한 온라인 게임을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프라우드넷의 차기작 버전을 위한 검증용 게임이기도 합니다. 엔진 유지보수,기술지원,새 엔진 기능 개발 기간을 제외한다면 데모 순개발량은 3명 * 1달입니다. 프로토타입 수준이지만, 게임서버엔진 개발사답게 서버&네트웍쪽은 상용화 수준으로 스케일아웃했고요. 이브온라인 같은 류의 게임이지만 조작이 훨씬 캐주얼한 게임이었습니다.

 

엔진 검증은 잘 했지만, 불행하게도 게임 자체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컨텐츠 부족이네, 지형지물이 부족한 게임이라 그렇네, 이유는 다양합니다. 어쨌거나 게임은 재미가 없었습니다. 

 

결론은 간단히 났습니다. "나중에 엔진 샘플로 넣읍시다..." 그렇습니다. 조만간 우주전쟁 MMO 슈팅게임이 엔진 샘플로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_-;;;;;;;;;;;

 

그렇습니다. 저희는 게임을 개발하면 프로그램쪽 만큼은 금방 만들어냅니다. 그러지만 재미있는 게임을 집중해서 만들 정도가 되려면 좀 더 수련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게임엔진 사용자(즉 게임회사)를 위해 집중력을 잃지 말아야 할 시기입니다. 그래서 아직 게임을 안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확실합니다. "많은 게임을 만들어보고 버려봐도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

 

재미있는 캐주얼 게임 개발사로 유명한 PopCap Games는 단 1개의 재미있는 게임은 50개 게임 출시의 가치를 가지며 재미가 부족하면 언제든지 거의 다 만든 게임이라도 버릴(KILL) 준비가 되어있다고[1] 말하는 회사입니다. 

 

게임 개발을 많이 해보고 많이 평을 들어봐야 합니다. 이러려면 게임 개발의 주기가 짧아야 합니다. 그리고 만든 게임이 별로다 싶으면 상한선 없이 롤백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단, 개발팀은 그대로 유지해야 하고요.

 

여기에 바로 게임엔진의 효용가치 #1이 있습니다. 좋은 게임엔진의 선택은 개발 주기를 줄입니다. 주기를 줄인만큼, 만든 게임이 재미없을 때 때 패닉을 더 쉽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혁신적인 게임을 개발하는 요령 중 하나는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엔진을 개발하거나 도입하는 것입니다. 혁신적인 기능을 가졌지만 아직 그 엔진을 사용한 게임이 아직 없거나 매우 적을 때가 적절한 시기입니다. 그 엔진이 가진 기능을 보면서 뭔가 기발한 게임기획이 나올 수 있다면 그것이 게임엔진의 효용가치 #2 입니다. 즉 게임엔진의 두번째 사명은 게임 시장에서 새 트렌드를 창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주는 데 있습니다.

 

예를 들죠. 프라우드넷은 MMO게임에서도 P2P를 혼용해서 대량 트래픽을 서버로부터 분리하는 기술을 갖추었습니다. (관련 특허 출원하는데 천몇백만원 깨졌습니다. -_-;) 최근 이 기능 덕택에, 랙에 민감하고 트래픽이 많은 온라인 게임(가령 MMO 액션 게임이나 MMOFPS 게임) 개발을 위해 프라우드넷이 라이선싱되고 있습니다. 몇년 지나면 프라우드넷 쓰는 MMO 게임을 주변에서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정리하자면,

  • 요새 게임을 안만드는 이유는 재미있는 게임 개발보다는, 게임회사가 재미있는 게임을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데 집중하겠다는 것이고요, 
  • 게임 엔진 회사의 사명은 게임 개발자에게 (갈아엎는) 용기와 (신장르 개척의) 기회를 주는 데 있습니다.
물론, 저희도 언젠가는 게임을 또 만들겠죠. 매달 하나씩 만들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엔진 데모행, 잘 되면 그걸로 고고고~...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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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 are willing to kill a game at any stage if we don't think it's working out - even ones we've been working on for months." PopCap Games는 한 타이틀 제작에 몇 달이 소요됩니다.

Development Issues

넷텐션이 2010 KGC 10주년~ 참가합니다. 파티도 합니다~

by nettadmin / 2010. 08. 27. [18:18]


 

 

 

 넷텐션이 올해도 KGC 에 참가합니다.

 

 부스도 운영하고 배현직 대표님은 강연도 합니다.(강연 내용은 게임엔진의 API 디자인 잘 하기입니다)

 

 평범하게 참가할 줄 알았으나~~~~~

 

 색다른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넷텐션이 주최하는~ 개발자 네트워크 파티 (Proud Network Party 를 진행합니다~

  

 비용은~~~~ NO, 0원..입니다. 넷텐션이 쏩니다.

 물론 Cool 하게 무한정 지원할 수도 있겠으나, 테이블당 안주 두개에 생맥주 무제한?  상황봐서 지원됩니다.

 

 참석은 초청권을 가지신분이 일행중에 단 한명이라도 있으셔야 입장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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